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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시인이 생전에 남긴 시작 메모, 미발표 시들, 그리고 작품론 및 시론을 담은 소중한 유고집입니다. 허수경의 생각과 창작 과정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그녀의 글쓰기 여정을 엿볼 수 있습니다.
허수경의 작품에 대한 깊은 이해와 감상을 할 수 있으며, 그녀의 글쓰기 스타일과 철학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허수경 유고집. 1부는 시인이 2011년부터 2018년까지 '글들'이라는 폴더 안에 근 7년간 써내려간 시작 메모를 시기별로 담아낸 기록이다. 2부는 각종 문예지에 발표한 시의 모음이고, 3부는 시인이 제 시에 부친 작품론과 시론, 이 두 편으로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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