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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의 비극을 온몸으로 경험한 김시종 시인의 치열한 작품 활동을 담은 시집입니다. 재일 조선인으로서의 운명에 맞서며 일본어로 작품을 써온 그의 시는 반일본적 서정이 담겨 있어 독특하고 강렬한 울림을 선사합니다.
"잃어버린 계절"은 재일 조선인으로서의 운명에 맞서며 일본어로 작품을 써온 김시종 시인의 치열한 작품 활동을 담은 시집으로, 반일본적 서정이 담겨 있어 독특하고 강렬한 울림을 선사합니다.
현대사의 비극을 온몸으로 겪고 재일 조선인으로서의 운명에 맞서며 평생 치열한 작품활동을 펼쳐온 김시종 시인의 시집. 철학자 이진경과 한국문학 연구자 카게모또 쓰요시의 공동 번역으로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완역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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