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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은 구소련 스탈린 정권 하의 고려인 강제이주라는 가슴 아픈 역사적 사건을 감동적으로 그려내며, 희생당한 이들의 영혼을 위로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보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동순 시인의 탁월한 글쓰기와 공감가는 스토리텔링은 독자들에게 오래도록 남을 인상을 남깁니다.
고려인 강제이주에 대한 역사적 지식과 이해를 얻게 되며, 공감과 연민의 감정을 불러일으킵니다. 시집은 또한 이민자 커뮤니티의 경험에 대해 성찰하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게 합니다.
시는 물론 분야를 넘나드는 다양한 창작·연구 작업을 통해 문학계에 굵직한 족적을 남겨왔으며 여전히 왕성하게 활동 중인 이동순 시인의 신작 시집. 시인의 열여덟번째 시집으로 구소련 시절 스탈린 정권이 자행한 고려인 강제이주사를 다룬 연작 성격의 작품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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