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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가족 여행을 통해 자아를 재발견하고 부모님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는 저자의 여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내며, 독자들에게 공감과 영감을 선사합니다.
자아성찰과 가족 유대를 강화하며, 여행에 대한 열정과 모험심을 불러일으킵니다.
큐폴라의 좁디좁은 계단을 빙글빙글 올라 자유를 만끽하고 바위산 중턱의 로맨틱한 빌라에서 이탈리아 개미와 사투를 벌이고 별안간 숙소로 떨어진 큰 개와 함께 저녁 시간을 보내고… 깎아지른 해안도로와 낭만적인 수로에서 낯선 풍경을 바라보며, 다 아는 줄만 알았던 나와 가족에 대해 생각하다! 숙소를 정하고 나면 다시 차편을 예약한다. 그러자면 일정이 정해져야 한다. 그러자면 뭘 하고 싶은지, 어딜 가고 싶은지 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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