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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은 일상 속에서 사랑과 자연에 대한 아름다운 통찰을 담은 김화진의 첫 번째 작품입니다. 그녀의 글쓰기는 시대를 초월하여 울림을 주며, 독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합니다.
공감, 위안, 자기 성찰의 기회.
김화진의 첫 번째 시집이다. 1945년 일본에서 태어난 해방둥이로 늦은 나이에 글쓰기의 쉼표로 시집을 출간하였다. 젊은 시절 시대의 아픔속에서도 산업역군의 역할을 묵묵히 해오면서 짧게나마 글쓰기가 이어져온 것이 한권의 책으로 엮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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