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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시인이 자신의 내면과 주변 세계를 섬세하고 온기 어린 시선으로 그려낸 작품입니다. 점, 선, 면이라는 세 가지 주제를 통해 존재와 관계, 그리고 세상의 축도를 통찰력 있게 풀어내며 독자들의 공감을 자아냅니다. 삶의 아픔을 문학으로 승화시킨 나희덕 시인의 여정을 따라가며 위안과 치유를 경험해보세요.
공감, 위안, 치유의 감정. 또한 존재와 관계의 본질을 통찰력 있게 들여다볼 기회를 제공합니다.
등단 이후 지금까지 30년 남짓한 시간 동안 삶의 통증과 그늘을 문학이라는 품 안에 끌어안으며 살아온 나희덕 시인. 2012년 출간되었던 시인의 산문집 <저 불빛들을 기억해>가 8년 만에 개정증보판으로 다시 독자들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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