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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특한 예술 스타일을 선보이며, 발달 장애 청년의 시각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과 일상적인 지하철 여행을 매혹적으로 그려내어 독자들을 사로잡습니다.
독자들은 김성찬 작가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자연과 일상 생활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될 것입니다.
지하철을 즐겨 그리던 발달 장애 청년의 첫 그림책. 함박눈이 펑펑 온 세상을 뒤덮어 버릴 것처럼 내리는 겨울 날, 점점이 흩날리는 눈발에도 파란 하늘에는 솜털처럼 포근포근한 구름이 이불처럼 펼쳐져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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