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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간 활동의 기본적인 요소인 '먹는 것'과 '싸는 것'을 심도 있게 파고들며, 희귀질환으로 인한 고난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이러한 기본적인 행위들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과 아픈 이들이 마주하는 다양한 폭력 및 고독에 대해 성찰합니다.
공감 능력 향상, 희귀질환에 대한 인식 제고, 인간 경험과 회복력에 대한 통찰력 제공.
궤양성 대장염으로 13년간 투병한 저자가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인간 활동의 기본이자 궁극인 ‘먹는 것’과 ‘싸는 것’을 탐구한 에세이다. 먹고 싸는 행위가 인간과 사회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그리고 아픈 사람이 겪게 되는 다양한 폭력과 고독에 대해 방대한 문학적 인용을 통해 고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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