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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 번스의 데뷔작인 『노 본스』는 북아일랜드 분쟁 시기를 배경으로 한 벨파스트 북부의 소녀 어밀리아와 그녀의 가족, 이웃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그려내며, 대담하고 능숙한 서술과 날것 같은 생생한 언어, 블랙 유머로 독자들을 사로잡습니다.
독자들은 벨파스트 북부의 생생한 묘사와 애나 번스의 능숙한 서술 스타일에 몰입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트러블 시기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통찰력을 얻게 되며, 블랙 유머를 통해 어두운 주제를 다루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소문과 정치적 충성이 개인의 성폭력을 고발하는 운동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보여준다”는 평과 함께 『밀크맨』으로 50주년 부커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애나 번스의 데뷔작 『노 본스』가 창비에서 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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