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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은 사회의 규범과 미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여성 서사를 복원하고 현실의 문제를 치열하게 파고드는 작품입니다. 권박 특유의 날카로움과 자유로움이 유지되면서도 섬세한 기획으로 다양한 주제가 변주되어 지적이고 전위적인 시들을 선보이며, 시원하게 잘 읽히는 문체와 함께 합니다.
현실 문제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이해, 규범에 도전하는 용기, 여성 서사에 대한 공감 능력 향상.
2019년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한 시인 권박의 두번째 시집. 특유의 날카로움과 자유로움은 유지되면서도 섬세한 기획을 기반으로 여러 주제어가 다양하게 변주되며, 하고 싶던 말에 대해 더하고 싶던 설명이 각주 타래로, 부기와 병기로 촘촘하게 부연된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