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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반려동물과 비인간 동물에 대한 애정과 이해를 바탕으로 쓰여진 가슴 아픈 이야기들로, 인간과 동물 사이의 유대를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허은주 수의사의 솔직하고 통찰력 있는 글쓰기는 우리가 반려동물을 대하는 방식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내 동물의 위치에 대해서도 성찰하게 합니다.
이 책은 반려동물과 다른 생명체와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할 것이며, 공감능력과 연민을 증진시킬 것입니다. 또한 인간과 비인간 동물 사이의 연결고리에 대해 성찰하게 하며, 우리 사회 내 동물의 위치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할 것입니다.
병원 안에서, 병원 밖에서 시골 수의사가 마주했던 비인간 동물들 그리고 인간 동물들에 대한 기록과 미뤄둔 질문들. 반려동물이 가족이 되는 현실의 한편에서 여전히 상품의 자리에 머물러 있는 비인간 동물들이 사는 세상을 허은주 수의사의 선하고 단단한 시선으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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