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단편집은 인간 심리의 어두운 면을 파고드는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초기 심리소설들을 선보이며, 불안과 두려움을 매혹적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그녀의 특유의 어둡고 위험한 분위기는 독자들을 사로잡아 쉽게 놓지 못합니다.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심리소설들은 불안과 두려움을 유발할 수 있지만, 동시에 이러한 감정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도 있습니다. 이 단편집은 인간 심리의 어두운 면을 탐구하는 독자들에게 매력적인 읽을거리가 될 것입니다.
“퍼트리샤 하이스미스는 최면을 거는 문장으로서스펜스를 한껏 끌어올리는 최고의 작가다.” 〈더 타임스〉‘리플리’ 시리즈와 『캐롤』의 작가하이스미스 세계의 시작이 된 작품들작가 탄생 100주년 기념 최초 출간평온한 밤의 공기를 찢어내는 어두운 상상력★ 〈더 타임스〉 선정 역대 최고의 범죄소설 작가 50인 중 1위★ 미국 추리작가협회 특별상, 영국 추리작가협회 은상 수상 작가★ 프랑스 탐정소설 국제 부문 그랑프리 수상 작가★ 에드거 앨런 포 상, 오 헨리 상 수상 작가★ 오 헨리 상 수상작 「영웅」 수록‘20세기의 에드거 앨런 포’ ‘서스펜스의 대가’ ‘불안의 시인’ ‘매혹적인 어둠의 소설가’ 등 화려한 수식어로 불려온 작가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레이디스』는 하이스미스의 초기 심리소설 열여섯 편을 묶은 단편집이다. 그동안 하이스미스가 쓴 수많은 단편소설들은 언어권을 불문하고 여러 차례 출간되었지만, 그가 청년 시절에 쓴 심리소설들만을 모아 선보이는 기획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작품집은 2020년 작가 탄생 100주년을 1년 앞두고 스위스에서 처음 출판되었고, 이번에 국내 초역으로 우리 독자들과 만나게 되었다.하이스미스가 1936년부터 1949년까지 집필한 수록 작품들은 오 헨리 상을 수상하며 일찌감치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웅」부터 「세인트 포더링게이 수녀원의 전설」 「공 튕기기 세계 챔피언」 「프림로즈는 분홍색이야」 「시드니 이야기」 등 이번에 처음 출간되는 작품들까지, 인간의 어두운 상상력을 때로는 으스스하게 때로는 유머를 발휘해 보여준다. 이 작품들은 하이스미스 특유의 발상과 미학인 ‘어두운 상상력의 세계’와 ‘한없이 불안한 감정’을 하나의 별자리처럼 펼쳐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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