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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한국 시의 생생한 세계를 경험하고 싶은 이들에게, 김승일의
실패와 좌절에 맞서는 인간 정신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얻고, 공감과 위로를 받으며, 창의성과 상상력을 자극받을 것입니다.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한국 문학 시리즈인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마흔세 번째 시집, 김승일의 <항상 조금 추운 극장>. 2009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김승일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기대와 좌절을 반복한 끝에 모든 것을 취소하는 ‘부정의 말하기’를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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