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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아의 소설집
정지아의 소설집
<아버지의 해방 일지>로 2022년 한 해 큰 사랑을 받았던 소설가 정지아의 소설집 <숲의 대화>가 출간 만 10년을 기념하여 개정판으로 다시 선보인다. 이상문학상 우수상 수상작인 '봄날 오후, 과부 셋'과 '목욕 가는 날'을 비롯해 일본에 번역 출간된 '핏줄' 등 평단과 독자의 호평을 받았던 보석 같은 단편 11편이 수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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