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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교통학자 조중래의 통찰력 있는 관점을 통해 예비타당성조사 모델과 그 한계를 깊이 파고드는 책입니다. 그의 솔직한 견해와 건설적인 비판은 현행 정책 결정 과정에 대한 귀중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이 책은 예비타당성조사 모델의 한계를 이해하는 것뿐만 아니라 교통 정책 결정 과정에서 민주주의를 증진하는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독자의 시각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또한, 시민들이 관료와 전문가의 기득권에 맞서기 위한 힘을 길러줄 것입니다.
오랫동안 계량 분석 방법과 시뮬레이션으로 교통 문제를 다뤄온 교통학자 조중래와 함께 현행 예비타당성조사 모델이 지닌 논리와 전제, 그리고 편향성을 이야기한다. 정부에서 추진하는 GTX 계획이 불확실한 수요 예측 위에 놓여 있으며, 수도권 중심주의라는 잘못된 국토발전 방향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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