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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유머러스하고 공감가는 이야기로, 어린 시절의 순수함과 부모님의 인내심을 잘 담아내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알레산드라 레케나 작가의 재치 있는 글과 길례르미 카르스텐의 매력적인 일러스트레이션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즐거운 독서 경험을 선사합니다.
웃음과 함께하는 즐거운 독서 경험을 할 수 있으며, 부모님과 자녀 간의 유대감이 강화됩니다. 또한, 이 책은 화장실 사용법을 배우는 어린이의 인내심과 끈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햇살이 눈부시게 쨍쨍 내리쬐는 휴가 첫날. 나와 동생 마크는 빨리 수영장에 뛰어들고 싶어 엉덩이가 들썩들썩했다. 수영장을 가려면 엄청 많은 계단을 내려가야 했다. 무려 168개. 그런데 문제는 계단이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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