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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돌봄과 일 사이에서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영감을 주고 권한을 부여합니다. 자신의 선택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자기 결정권을 행사하며, 양육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함으로써 독자들의 여정에 동참하도록 초대합니다.
공감, 권한 부여, 자기 인식 향상
돌봄이 가치 있다고 말하기는 하지만 돌봄을 강권하는 책은 절대로 아니다. 그렇게 읽힐까 봐 두렵다. 오히려 이 책을 세밀하게 읽은 독자들 중에 지금 자신의 몫이 아닌 돌봄에 짓눌려 있는 이가 있다면 솔직하게 벗어던질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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