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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일 양국의 시민들이 집단 폭력에 맞서 연대하는 중요성을 강력하게 상기시켜주는 가슴 아픈 기록입니다. 간토대지진 당시의 참혹한 사건들을 드러내고, 이러한 비극을 방지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역사적 사건에 대한 새로운 이해, 집단 폭력 문제에 대한 공감 능력 향상, 한·일 양국 간 협력과 화해 촉진을 위한 영감.
2023년 9월 1일은 간토대지진 조선인 학살 100주기다. 《백년 동안의 증언》은 1923년 간토대지진 이후 일본의 혐오사회와 국가폭력에 맞서온 한·일 작가와 일반 시민들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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