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상세 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달님을 향한 순이의 순수한 사랑과 꿈을 아름답게 그려낸 이 그림책은 독자들을 매혹적이고 감동적인 여정으로 안내합니다. 신영희 작가의 섬세하고 따뜻한 일러스트레이션이 이야기에 생명을 불어넣어, 모든 연령대의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깁니다.
순이의 여정을 통해 사랑과 희망의 힘을 발견하고, 주변 사람들과 연결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개똥이 그림책〉 시리즈 네 번째 책 《달 기슭》은 달님을 흠모하는 순이의 이야기를 담았다. 달님을 좋아해 달님에게 닿고 싶지만 닿을 수 없어 산이 되어버린 순이. 순이의 산에 순이와 마찬가지로 달님에게 닿고 싶은 이들이 깃들어 모두 함께 달님을 바라본다. 순이의 산에 여러 생명들이 깃들면서 순이는 상실감을 느끼는 존재에서 모두를 품어 안는 너른 마당으로 자기 존재의 의미를 확장시킨다. 순이의 눈물로 가득 채워진 호수를 밝게 비추는 달빛처럼 외롭고 쓸쓸한 이들을 따뜻하게 보듬는 그림책.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