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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통해 채소들의 매혹적인 여정을 따라가며, 우리가 먹는 음식 뒤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발견하게 해줍니다. 각국의 요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채소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새로운 음식에 대한 호기심 증가, 세계 문화에 대한 이해도 향상, 지속 가능한 식품 선택에 대한 인식 제고.
채소는 각 나라, 각 지역의 식사를 특별하게 만드는 주인공이면서도 너무 당연하게 취급되기도 한다. 저자는 이 숨은 주인공, 영웅의 여행기를 따라 전 세계를 따라다닌다. 매운 맛을 못 느끼는 새들만 먹던 빨간 열매가 한국인의 소울메이트, 김치의 필수 재료인 고추가 되는 과정 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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