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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고 공감가는 글과 강렬한 그림이 어우러진 이 책은 독자들에게 위로를 건네며 우울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공감, 위안, 감정 표현에 대한 자신감 증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좀처럼 표출하지 않는 '우울'이란 감정을 솔직하고 적나라하게 나누며 소통하고 있는 '이모르'의 첫 번째 책. 과거 학교폭력의 상처와 어린 시절의 외로움, 자라오며 느낀 인간관계의 허무감 등을 그만의 솔직한 말과 강렬한 그림으로 담은, 한 편의 '블랙코미디' 같은 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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