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식당 운영자나 푸드 스타일리스트로서 메뉴 개발에 고민이 있다면, 실제 인기 매장 검증된 레시피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반찬 개발의 기준을 잡을 수 있습니다. 사계절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100여 가지 레시피는 단순한 요리법을 넘어 식당의 경쟁력을 높이는 비즈니스 도구로 활용하기에 적합합니다.
독자는 단순한 요리 기술을 넘어, 고객이 느끼는 '든든함'과 '위로'를 음식으로 전달하는 마인드를 갖추게 됩니다. 이를 통해 자신의 매장에서 제공할 반찬의 가치를 재정의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반갑고 위로가 되고 든든하면서 속 편한 밥상, 함께 먹는 즐거움이 있는 밥상, 바로 〈강민주의 들밥〉에 붙여지는 다양한 수식어들이다. 매장에 방문하면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딱 엄마가 차려준 것 같은 밥상을 마주하게 된다. 힘들고 지친날, 또는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을 때 〈강민주의 들밥〉에 가면 보리굴비에 신선한 마늘쫑겉절이, 쫀득한 도토리묵말랭이무침, 바삭한 다시마튀각, 부드러운 두부간장조림, 고소한 브로콜리감자샐러드, 매콤하게 맛있는 호박고추장찌개까지 더할나위 없는 한상이 나온다.이 책에는 그 동안 〈강민주의 들밥〉 고객들의 무한 사랑을 받은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반찬들이 식당 관점으로 소개되어 있다. 사계절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100여 개에 달하는 반찬들을 자신의 매장에 맞게 제대로 적용하면 고객의 사랑을 받는 한식집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오랜시간 연구하고 발전시켜온 비밀 레시피를 공개한 강민주 대표는 많은 음식점들이 한식의 화룡점정인 반찬의 특별함을 제대로 구현해 전세계인이 사랑하는 한식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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