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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길고양이들의 삶을 들여다보며 그들의 아픔과 고통을 공감하게 만드는 가슴 아픈 이야기입니다. 저자는 길고양이의 사진을 통해 그들의 이야기를 전달하고, 독자들이 그들을 이해하고 보호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게 합니다. 또한,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고 지자체에 민원을 넣는 등 할 수 있는 노력을 다 해도 길고양이들의 삶이 나아지지 않는다는 현실을 보여주며, 이 문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합니다.
공감 능력 향상, 동물권에 대한 인식 변화, 길고양이에 대한 보호 의식의 함양.
“모두 늙어서 죽었으면 좋겠다” 20년 동안 길고양이 찍사 겸 집사를 자청한 저자의 간절함이 담긴 말이다. 처음 이 말을 들으면 누군가는 마음이 불편할 수도 있다. 아마도 ‘죽음’이라는 단어가 입 밖으로 내서는 안 될 금기어처럼 우리 사이에 자리를 잡았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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