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면의 역사, 문화, 영양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독자들이 직접 따라 해볼 수 있는 간단한 레시피가 담겨 있어 재미있고 유익한 독서 경험을 제공합니다.
라면에 대한 호기심과 창의력을 자극하며, 스스로 끼니를 챙기는 데 자신감을 심어줍니다.
K-푸드의 대표 음식 라면, 인스턴트 라면의 역사를 다시 쓰다!K-푸드 기세가 무섭다. 드라마, 영화, 예능 프로그램, 가요 등 K-콘텐츠가 세계 곳곳에서 크나큰 인기를 끌면서 외국인들이 떡볶이, 김밥, 라면, 잡채 같은 한국 대표 음식에도 열광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중 라면은 인스턴트 라면의 본고장인 일본에서조차 불티나게 팔린다. 라면은 떡볶이와 더불어 한국인에게 소울 푸드 같은 존재이다. 온라인상으로 공유되는 라면 조리법만 해도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지난해에는 ‘라면 특화 편의점’까지 생겨났다. 이렇듯 세계인이 사랑하는 라면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이런 이유로 초록개구리에서는 〈놀라운 한 그릇〉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음식으로 ‘라면’을 준비했다. 초등학생이 되면 자연스럽게 엄마 아빠 먹을 때 한 젓가락, 두 젓가락 먹다가, 어느 순간 라면 냄새만 풍겨 오면 쫄깃쫄깃한 면발에 얼큰한 국물을 생각하며 침을 꼴깍 삼키게 되는 라면! 어른들은 인스턴트식품이라며 먹지 말라고 하지만 한번 맛보고 나면 자꾸자꾸 생각나기 마련이다. 그런데 라면을 먹다 보면 하나둘 궁금한 게 생긴다. 이 맛있는 라면을 누가 처음 개발했을까, 라면 면발은 왜 꼬불꼬불할까, 우리나라나 일본 말고 다른 나라에도 라면이 있을까 등등. 이 책에는 라면의 역사, 문화, 영양, 레시피 등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누구나 먹어 봤지만 아무나 알 수 없었던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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