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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여신 전통과 모계 사회의 매혹적인 세계를 들여다보고 싶다면, 이 책은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입니다. 마리야 김부타스의 탁월한 연구와 고혜경의 능숙한 번역이 어우러져 잊을 수 없는 독서를 선사합니다.
고대 유럽의 숨겨진 역사와 신화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얻게 될 것이며, 이 지식을 통해 현대 사회 속 여성성과 모성의 역할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수많은 독자들에게 재출간 문의를 받은 책 《여신의 언어》가 복간되었다. 기원전 7000년경부터 기원전 3500년경까지의 유물을 통해 ‘올드 유럽’(인도-유럽 문명 형성 이전의 유럽)의 여신 전통 문명을 보여주고, 그 이후에도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여러 여신 전통과 모계 사회의 흔적들을 설명하는 기념비적인 책이다. 2000여 가지 유물 도상이 각각의 의미에 따라 상징군으로 분류되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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