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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 사회의 복잡한 사회적 맥락이 어떻게 납작하고 게으른 언어로 인해 왜곡되는지를 통찰력 있게 파헤칩니다. 오찬호의 글은 능동적인 독자가 되어 세상을 더 잘 이해하고, 타인의 삶을 존중하며,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영감을 줄 것입니다.
이 책은 독자들이 주변 세계를 비판적으로 생각하고, 게으른 언어를 인식하고 거부하며, 타인의 삶을 존중하는 데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베스트셀러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이후 우리 사회의 민낯을 용감하게 응시해왔던 사회학자 오찬호가 ‘모욕’과 ‘사이다’로 가득한 대한민국의 망가진 소통을 파헤친다. 신작 《납작한 말들》에서 오찬호는 복잡한 사회적 맥락에 대한 논의가 어떻게 납작하고 게으른 언어에 의해 망가지는지, 능력주의와 생존주의가 어떻게 일상의 언어를 타고 흐르며 차별과 폭력을 공고히 하는지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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