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상세 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슬픔을 공유한 사람들만이 나눌 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 상실의 아픔과 죄책감을 마주하고, 과거와 현재를 연결해 새로운 삶의 출발선에 선 세 아이들의 여정을 따라가 보세요. 이 소설은 청소년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흥미진진한 전개뿐만 아니라 우리 세계의 문제들을 정면으로 응시하는 작가 특유의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며 위로를 받고, 청소년들의 마음에 울림을 주는 문학 작품의 힘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더는 돌아가지 않는 관람차, 조명도 음악도 없이 멈춰 버린 회전목마, 바람에 삐거덕대는 녹슨 놀이 기구들. 문 닫은 놀이공원을 품은 작은 소도시에서 하나둘 미심쩍은 일들이 일어나고, 만 열일곱 소녀의 실종 사건을 계기로 묻어 두었던 10년 전 사건의 비밀이 밝혀지기 시작하는데….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