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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아이의 성장과 함께 하는 깊은 의미를 고민하며, 단순한 축하를 넘어선 삶의 소중함을 전달하고 싶다면 이 책이 특히 도움이 됩니다." "평소 시와 그림이 만나 만들어내는 정서적 울림에 관심이 있다면, 진은영의 문장과 이수지의 시각적 서사가 조화를 이루는 독서 경험을 통해 높은 만족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개인의 슬픔이 어떻게 공동체의 따뜻한 공감으로 확장되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얻어 감정 조절 능력과 공감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시와 그림이라는 예술 매체를 통해 복잡한 정서를 언어화하고 시각적으로 해석하는 미적 사고력이 자극됩니다.
어김없이 찾아온 열두 번째 봄, 시인 진은영과 그림책 작가 이수지가 함께 건네는 세상 모든 아이의 삶을 축원하는 시 그림책. 세월호 참사 이후 각자의 방식으로 아이들을 기억해 온 두 작가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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