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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시골 생활의 소박하고 여유로운 매력을 담은 이 책은 바쁜 도시 생활에 지친 이들에게 위안과 영감을 제공합니다. 시인 이진우가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와 우승우 작가의 아름다운 일러스트레이션이 어우러져 독자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합니다.
삶의 속도를 천천히 하고 자연과의 연결감을 느낄 수 있으며, 시골 생활의 단순함과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4년 전 서울을 떠나 거제도 남단의 저구마을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시인 이진우. 그곳에서의 생활을 써보낸 편지글들을 모아 엮었다. 중앙일보에 2003년 2월부터 연재했던 글들에 새로운 글을 추신 형식으로 대폭 추가, 수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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