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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따뜻하고 위로가 되는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어, 독자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그들의 마음속에 미소를 짓게 할 것입니다. 유명 작가들의 맛있는 추억담을 통해 음식과 그 너머의 의미를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향수, 위안, 그리고 새로운 음식에 대한 호기심.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미소를 짓게 하는 '먹거리'에 관한 추억. 박완서, 성석제, 신경숙, 이오덕 등 문학계의 명사 12인이 자신들의 추억담을 솔직담백하게 풀어놓는다. 박완서가 꼽는 최고의 음식인 메밀칼싹두기, 참게장, 최일남이 꼽는 비빔밥, 성석제의 묵밥에 얽힌 에피소드를 읽다보면, 그들의 소박함과 입담에 슬며시 웃음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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