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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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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칠팔십 년 전, 당시의 문인과 명사들이 우리 땅을 골골샅샅 잼처 밝으며 그 때의 자연 풍경과 지순한 사람들의 순박한 생활을 아름답고 섬세하게 기록한 문화기행문을 모아 엮은 책이다. 이 기행문들은, 한 편으론 질박하고 아름다운 우리말의 성찬이기도 하거니와, 우리가 잃어비린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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