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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이들의 목소리에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시집으로, 자본이 지배하는 세상에 맞서는 인간 정신의 회복력과 연민을 보여줍니다.
공감 능력 향상 및 자본주의의 영향에 대한 비판적 사고 증진.
소외된 삶을 따뜻하게 감싸는 동시에, 자본이 지배하는 세상에 맞서 긴장을 늦추지 않는 시세계를 펼쳐온 맹문재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이다. 소박하고 간명한 언어로 세계의 불의에 맞서는 의지, 소외된 이들에 대한 연민, 날카로운 자기성찰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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