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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공동체 운동가 황대권의 진솔한 성찰을 통해 한국 사회의 현실과 내면의 마음을 동시에 돌아보고 싶을 때 이 책을 추천합니다. 민들레가 장미를 부러워하지 않는 태도처럼, 자신의 일상과 주변 세계를 조화롭게 연결하며 살아가는 지혜를 얻고자 하는 독자에게 적합합니다.
독자는 생태, 영성, 공동체가 조화로운 새로운 시대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상상하며 사고의 지평을 넓힐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일상과 둘러싼 세계를 다시 연결시켜 생각함으로써, 타인과 환경 사이좋게 살아가는 태도를 갖추게 될 것입니다.
<야생초 편지>의 작가 황대권의 신작 산문집이 출간됐다. 1998년 세상 속으로 나와 생태공동체 운동가의 길을 걸으며, 그간 각종 매체에 발표해온 다양한 글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산처럼 생각하기', '똑바로 바라보기', '멀리 내다보기'라는 소제목이 암시하듯,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깊어진 지은이의 성찰과 전망이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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