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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호 시인의 내면적 고민과 고통을 솔직하게 담은 두 번째 시집으로, 자연친화적인 서정성에서 한층 더 나아가 인간 내면의 어두운 면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하며, 우리 삶의 복잡함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공감 능력 향상, 감정 표현에 대한 자신감 증가, 그리고 우리 삶의 어두운 면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200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고 현대시동인상, 이육사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한 길상호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2003년 출간된 <오동나무 안에 잠들다> 이후 3년 만에 펴낸 이번 시집은, 기존의 자연친화적인 서정성에서 벗어나 내면의 불안과 고통을 가감 없이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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