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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호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인
독자들은 주변 세계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감사를 얻게 되며, 시의 아름다움과 치유력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 책은 또한 감정 표현과 자기 성찰을 위한 영감을 줄 수 있습니다.
200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등단한 길상호의 세 번째 시집. 길상호 시인은 현대시동인상, 이육사문학상, 젊은시인상, 천상병시상 등을 수상하며 시단 안팎의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 시집 <눈의 심장을 받았네>에서 시인은 세상의 상처들이 나름의 방식으로 그 아픔을 견뎌내는 모양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그(것)들이 내는 소리에 가장 낮은 자세로 귀 기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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