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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역경 속에서도 변함없는 사랑과 헌신의 힘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한명숙 전 총리와 그녀의 남편 박성준 교수 사이의 편지들은 그들의 흔들림 없는 유대를 증명하는 증거로, 독자들에게 영감을 주고 희망을 불어넣습니다.
공감 능력 향상, 인내심과 회복력 증진, 관계에서의 사랑 및 헌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한명숙 전 총리와 그의 남편 박성준 교수가 주고 받은 편지를 엮어 펴낸 책이다. 결혼한 이듬해인 1968년, 28살의 청년 박성준은 '통혁당 사건'에 연루되어 수감되었다. 13년 반의 이별기간 동안 두 사람 사이를 이어준 것은 500통의 편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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