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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양진건의 두 번째 시집
자연과 인간관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발견하고, 일상 생활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게 됩니다.
1995년 첫 시집 <대담한 정신>를 발표한 제주도 시인 양진건이, 13년 만에 두 번째 시집을 펴냈다. '따뜻하고 조화롭고 본능에 충실한 세계'가 이 시집에 있다. 그 세계는 과거와 현재가 서로 부둥켜안으면서 원초적 시간의 리듬이라고 할 수 있는 대립하지 않는 하나의 흐름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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