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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후기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인
박후기 시인의 서정적인 글쓰기에 몰입하며 위안과 치유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독자들이 자신의 감정과 경험에 대해 성찰하게 만들 것입니다.
2006년 첫 시집 <종이는 나무의 유전자를 갖고 있다>로 제24회 신동엽창작상을 수상한 박후기 시인의 두 번째 시집. 한층 서정성이 짙어진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비루한 삶의 기원과 기반을 부정도 긍정도 하지 않으며 끝끝내 부여잡고 가는 처연한 경험의 시학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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