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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회사원과 재개발 지역 세입자라는 구체적인 정체성을 가진 이십대의 목소리를 통해, 현재 사회에서 소외되거나 고민하는 독자들이 자신의处境과 공감할 수 있습니다. 영화와 드라마 비평, 시사칼럼, 현장 참여 기록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글들은 일상의 고단함을 예술적 성찰과 사회 참여로 승화시키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단순한 비평이나 칼럼을 넘어 저자의 생생한 현장 경험과 결합된 글쓰기를 통해, 일상의 사소한 사건에도 깊은 의미를 부여하는 사고방식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사회적 약자의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태도를 함양하며, 자신의 삶을 더 용감하고 솔직하게 바라보는 시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열일곱에 숨 막히는 고등학교를 탈출, 대한민국 중·고등학교생의 고뇌와 상처를 다룬 자전적 에세이 <네 멋대로 해라>의 저자 김현진의 에세이 모음집. 온몸으로 MB시대를 살고 있는 용감하고 솔직한 이십대 에세이스트 저자의 글들이 담겨 있다. 이 책에 실린 글들 중 다수가 영화나 드라마에 관해 쓴 에세이와 시사칼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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