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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사물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열어주는 시집으로, 인간 중심주의를 거부하고 대상의 입장에서 사유함으로써 독특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대상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됩니다.
네 번째 시집 <소> 이후 4년만에 펴내는 김기택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네 번째 시집을 펴낸 직후 오랜 직장생활을 접고 전업시인의 길로 들어서서 써낸 시들을 묶어낸 것이다. 한층 더 깊고 세밀해진 일상과 사물에 대한 시선, 냉철해진 시인 특유의 묘사와 비유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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