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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과 글에 대한 저자의 사랑과 헌신을 담은 이 책은 아름다운 토박이말을 소개하고, 일본식 한자말이나 외래어를 비판하며, 독자들이 더 나은 언어를 사용하도록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언어에 대한 새로운 감사함, 우리 말과 글에 대한 더 깊은 이해, 그리고 언어 사용을 개선하려는 동기 부여.
이 책은 좋은 말은 밝혀 드러내고 나쁜 말은 우리 넋이 담긴 토박이말로 다듬음으로써, 더 많은 이들이 아름다운 우리 말을 살려 쓰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그리하여 국어사전이 미처 담지 못한 아름다운 우리 말을 보여주며, 국어사전이 지닌 한계를 매섭게 지적하기도 한다. 308쪽에 이르는 이 책은 저자가 떨쳐내야 한다고 지적한 '-적(的)', '것', '-의'를 단 한 번도 쓰지 않았다. 몸에 익은 글버릇도 고칠 수 있음을 몸소 보여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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