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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중앙아메리카 내전을 배경으로 한 가슴 아픈 이야기로, 어린 남매가 위험한 여정을 헤쳐나가며 살아남기 위해 상상력을 발휘하는 모습을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생생한 묘사와 사실적인 서술은 독자들을 이야기에 깊이 몰입하게 만들 것입니다.
공감 능력 향상, 역사적 사건에 대한 이해도 증진, 상상력 자극
어린 남매가 작은 카유코(카약)에 의지해 유카탄해협을 건너는 23일간의 표류기. 이 이야기는 《나무소녀》에 이어 과테말라 내전을 배경으로 한 벤 마이켈슨의 작품이다. 중앙아메리카 지역을 여러 차례 답사하고 난민들의 생생한 증언을 바탕으로 작품을 썼으며, 그런 까닭에 이야기는 사실적이고 묘사는 눈으로 보듯 생생하게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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