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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의 고독과 인간 소외에 대한 통찰력 있는 소설로, 자연과의 연결을 통해 치유와 구원을 찾는 한 남자의 여정을 그린 작품입니다.
현대 사회의 인간 소외와 자연과의 연결을 통한 구원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됩니다.
<자기 앞의 생>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의 작가 로맹 가리, 그가 제2의 문학적 자아인 에밀 아자르라는 필명으로 발표한 첫 작품이다. 자신을 향한 외부의 기대와 선입견에서 탈피하고 자신의 작품이 작품 그 자체로 평가받길 원했던 로맹 가리는, 예순 살이 되던 1974년 <그로칼랭> 원고를 '에밀 아자르'라는 가명으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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