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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연의 리듬에 맞춰 살아가는 농사꾼 장영란 가족의 일상을 통해 계절별 제철음식을 소개하고, 절기에 따른 다양한 식물과 동물들의 활동을 알려줍니다. 또한 현대적인 방법으로 개발한 음식 레시피도 담겨 있어 독자들의 흥미를 더합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고, 환경 의식이 향상되며,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욱 소중히 여기게 됩니다.
2004년에 첫 선을 보였던 <자연달력 제철밥상>의 개정판. 그동안 초등학생이었던 아이들은 늠름하게 성장해서 큰딸은 책의 본문 일러스트를 직접 담당했고, 아들은 이제 농사일 거들기는 물론 불도 때고 집짓는 일까지 거든다. 가족 구성원 하나하나가 모두 제 몫 이상을 단단히 하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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