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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은 박노해 시인의 삶과 투쟁, 그리고 세계 각지의 약자와 소외된 이들의 고난을 담은 가슴 아픈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그의 시는 인간 정신의 힘과 회복력을 강력하게 상기시켜 주며, 독자들에게 영감을 주고 동기를 부여합니다.
공감 능력 향상, 사회적 인식 증가, 자기 성찰과 성장 촉진.
박노해 시인이 <겨울이 꽃핀다>(1999) 이후 12년만에 펴내는 시집. 10여 년의 침묵정진 속에서 육필로 새겨온 5천여 편의 시 중에서 304편을 묶어냈다. 가난하고 짓밟히는 약자와 죽어가는 생명을 끌어안고, 국경 없는 적들의 심장을 찌르는 비수 같은 시편들, 고대문명의 시원을 거슬러 오르며 길어올린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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