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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혼자 올 수 있니,"는 말기 간암으로 투병 중이던 사진작가 이석주의 유고 사진에세이로, 그의 처절한 외로움과 쓸쓸함을 아름다운 홋카이도와 아키타의 설국 풍경과 함께 감동적으로 그려냈습니다. 강성은 시인의 글은 사진들과 어우러져 독자들을 사로잡는 서정적인 이야기를 만들어냅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위안, 영감, 그리고 성찰의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아름다운 사진과 글은 독자들이 자연과의 연결감과 고독함 속에서 위안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말기 간암으로 투병 중이던 2010년 4월, 서른도 안 된 젊은 나이에 세상을 뜬 사진작가 故 이석주의 유고 사진에세이집. 이석주가 사진을 찍고, '세헤라자데적 상상력의 시인'으로 불리는 강성은 시인이 글을 붙였다. 여행자들의 로망, 홋카이도와 아키타의 아름답고도 적막한 설국 풍경을 다섯 가지 테마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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