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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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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미들> <이토록 사소한 멜랑꼴리>의 작가 김도언의 첫 산문집. 어떤 외부의 요구에 부응하지 않는 한 작가의 내성적인 목소리로 씌어진 일기를 묶었다. 김도언은 6년 전부터 꾸준하게 일기를 써오고 있는데, 그 분량이 3,600매에 달한다고 한다. 그 중 작가가 직접 추려낸 1,000매 분량의 일기가 시간의 역순으로 배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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