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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 사이의 사랑과 유대를 따뜻하게 그려낸 이 책은, 독자들에게 공감과 웃음을 선사하며, 어머니의 희생을 감동적으로 상기시켜줍니다.
웃음과 눈물, 그리고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에 대한 새로운 이해.
참하게 살아온 착한 엄마 이행내와 참하게 까진 화가 조장은이 함께 쓰고 그린 그림일기. 유쾌하고 기분 좋은 엄마와 딸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은 딸 조장은이 엄마가 평소에 쓰던 일기장을 정리하고 거기에 그림을 붙여 완성된 책으로, 귀한 딸로 태어나 한때 여자였으나 금세 엄마이자 아내, 그리고 며느리로 살아야 했던 사람의 일생이 그의 딸을 통해 오롯이 복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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