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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따뜻하고 친근하게 그려내며, 독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합니다. 조은 시인의 생생한 글쓰기와 김홍희 작가의 아름다운 사진이 어우러져 사직동 한옥촌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해줍니다.
공감과 위로를 얻고, 우리 주변 사람들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게 됩니다.
조은 시인은 모두에게 친숙한 삶의 터전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녀가 풀어내는 글에는 지금 살고 있는 사직동의 한옥촌 이야기가 그곳의 시끄러운 소음이 그리고 어쩔 수 없이 정에 이끌리는 작가의 모습이 오롯하게 들어있다. 그녀가 살고있는 동네의 특징 덕분에 이 책의 등장인물들은 우리 주변에서도 흔히 마주칠 수 있는 보통 사람들이다. --최성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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