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상세 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이 책은 바쁜 도시 속에서 아이들이 마주하는 현실과 감정을 생생하게 그려낸 김시민 시인의 동시집입니다. 생생한 언어와 따뜻한 일러스트레이션이 어우러져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아이들의 경험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고, 그들의 감정과 고민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바쁜 도시 속에서도 아이들이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상기시켜줍니다.
김시민 시인의 동시집. 공장 굴뚝의 수만큼 학교도 많은 도시, 학교가 많은 만큼 학원도 많은 도시, 이런 도시를 바쁘게 뛰어다니는 아이들의 마음은 어떨까? 시인은 아이들의 소리가 사라져 가는 놀이터와 골목들, 그리고 뿌리가 뽑혀져 가는 나무에 집중했다. 또 부부의 맞벌이로 아이 혼자 집을 보는 상황을 조망하면서 산업사회 언저리에 노출된 아이들의 현실을 동시로 표현했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